AI 핵심 요약
beta- NC가 22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창원NC파크를 야구 중심에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 경기 연계 공연 정례화와 비경기일 문화 행사로 지역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창원NC파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NC는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성욱 NC 경영본부장과 박희영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창원NC파크의 기능 확장이다. 기존의 야구 경기 관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NC는 지역 음악인들을 초청한 식전 공연을 정례화하고, 경기와 연계된 문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기 전후는 물론 경기 중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애국가 제창, 오프닝 퍼포먼스, 이닝 간 이벤트 공연, 경기 종료 후 미니 콘서트 등 팬들이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비경기일과 비시즌에도 구장 내부와 외부 광장을 활용한 문화 행사를 기획해, 야구가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경남 지역의 음악인과 콘텐츠 창작자들은 창원NC파크라는 대형 무대를 활용해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된다. 동시에 NC는 팬들에게 경기 외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구장을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손성욱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