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은 27일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본업 수익성 유지 평가했다.
- 매출총이익 4420억원 2% 증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영업이익 전년 수준이다.
- 북미 성장과 고배당 매력 부각, 매수 의견과 2만7000원 목표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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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7일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이 1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본업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총이익(GP)은 4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37.6% 감소했다"면서도 "퇴직 충당금과 유럽 사업 재편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약 22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사업 체력은 국내외에서 고르게 유지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국내 GP는 888억원으로 3% 증가했고, 해외 GP는 3530억원으로 2% 늘었다"며 "주요 광고주향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비계열 물량이 6%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미 사업이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북미 GP 성장률은 5%로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집행 규모를 감안하면 북미 GP는 현재의 1.5배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수익성도 일시적 비용 요인이 해소되면 회복세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유럽 사업 재편에 따른 인건비 부담은 단기 실적에 영향을 줬지만 장기적으로는 효율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총이익 1조9570억원, 영업이익 3510억원으로 각각 5%, 4%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배당 매력이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2017년 이후 배당성향 60% 수준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왔다"며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1360원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은 6.9%에 달하고, 분리과세 적용에 따른 세제 혜택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유 자사주 12%에 대한 단계적 소각 가능성도 있어 주주환원 강화 측면에서 추가적인 기업가치 제고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