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세청과 행안부가 1일 종합소득세 신고를 시작했다.
- 홈택스·ARS 편의 개선과 AI 챗봇을 도입했다.
- 모두채움 확대와 소상공인 납부 연장으로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국민비서 맞춤 안내 제공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홈택스와 ARS, 국민비서 등을 활용해 납세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5월 1일~6월 1일)을 맞아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올해 신고 대상자는 총 1333만명으로, 국세청은 모바일 안내문(카카오톡, 네이버, 문자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 신고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문을 통해 홈택스 또는 ARS 신고로 바로 연결되며, 홈택스 접속 시 개인별 맞춤 신고 화면이 제공된다.
특히 신고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ARS 신고 시 연락처와 환급계좌가 자동 입력되며, 홈택스·손택스에서는 '이대로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서비스도 도입돼 신고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모두채움' 서비스를 확대해 717만명에게 사전 계산된 신고서를 제공하고, 이 중 460만명 환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고서를 수정 없이 제출할 경우 법정기한보다 25일 앞당긴 6월 5일부터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 140만명에게는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는 세무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고 참고사항'과 '맞춤형 절세 혜택'도 처음으로 안내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서는 265만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도 실시한다. 유가 민감 업종과 수출 중소기업, 정산지연 피해 사업자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 대상자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된 계좌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인정된다.
행안부는 국민비서를 통해 납부기한, 세액, 계좌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일부 민간 앱에서는 알림과 동시에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행안부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한다면 개인지방소득세에서도 동일하게 납부기한 연장 대상으로 지정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정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