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보건소가 29일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로 차 없는 거리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체험관은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AI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약 300여 가지 맞춤형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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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건강측정 도입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춘향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험관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11개 팀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AI 건강측정기기 '카르나(KARNA)'를 활용해 약 300여 가지 맞춤형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모기 기피제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퀴즈 및 서약, 음주 습관 점검, 뇌졸중·심근경색 대응요령 퀴즈, 치매 인식 개선 OX 퀴즈, 스트레스 관리 게임, 어린이 디폼블럭 만들기, 가족 사진 전시 등이 마련된다.
보건소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용재 소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