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포드, 연간 이익 전망 상향 불구 시간 외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포드모터가 30일 1분기 실적 호조로 연간 EBIT 전망을 상향했다.
  • 주당 이익 66센트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원자재 비용이 두 배 증가했다.
  • 이란전쟁 여파와 공급 차질로 주가 2% 하락하며 신중한 전망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30일 오전 0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포드모터(F)는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연간 EBIT(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 전망치를 상향했다. 다만 이란전쟁 여파로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 비용 부담이 당초 예상의 두 배로 불어났다는 점도 함께 경고했다.

포드는 올해 연간 EBIT이 85억달러에서 105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5억달러 높은 수준이다. 1분기 주당 조정 이익은 66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19센트를 대폭 웃돌았다.

포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다만 포드는 1분기 실적 호조 폭만큼 연간 전망치를 끌어올리지는 않았다. 이란전쟁으로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연간 전망에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포드는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익 감소 폭이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당초 예상의 두 배 수준으로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의 상황과 맥락을 같이한다.

포드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현지시각 오후 5시5분 기준 2% 하락한 채로 거래됐다.

1분기 실적은 포드가 고가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라인업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내연기관(ICE)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을 담당하는 사업 부문인 '포드 블루'는 1분기 EBIT이 1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9600만달러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미국 내 차량 판매량이 8.8% 감소하고 F시리즈 판매량이 16% 급감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셰리 하우스 포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대형 SUV인 익스플로러와 익스페디션이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프로드 퍼포먼스 트림이 미국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5%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우스 CFO는 "이들 차량은 고급 사양에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연간 전망 상향에는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상당 부분을 위헌으로 판결한 데 따른 13억달러 규모의 일회성 이익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된 점도 기여했다. 다만 포드는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나 미국 경기 침체 시나리오는 이번 전망치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했다. 하우스 CFO는 "우리 팀은 복잡한 대외 환경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드는 에너지 저장 사업 신설과 내년 출시 예정인 3만달러짜리 전기 픽업트럭 생산 준비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1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9억달러를 기록했다.

F시리즈 픽업트럭의 판매와 생산은 올해 초 급격히 위축됐다. 트럭 차체 패널 소재인 알루미늄을 공급하는 노벨리스의 뉴욕 알루미늄 공장이 지난해 화재로 가동을 멈춘 여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드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올여름에야 재가동에 들어갈 수 있으며, 트럭 생산이 정상화되는 시점은 올해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드는 공장 화재 이후 차체 패널 생산에 필요한 알루미늄을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높은 관세 비용도 부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 차질로 인한 손실은 약 2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법원의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올해 이익에 미치는 순 부정적 영향은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포드는 내다봤다. 소비자 심리도 악화됐다. 2월28일 이란전쟁이 개전된 이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체감 경기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낮아진 영향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포드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포드 주가는 지난해 가파르게 올랐으나 올해 들어 7%를 웃도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시카고에 소재한 모닝스타의 데이비드 휘스턴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전 인터뷰에서 "포드 주가 하락세가 시작된 시점은 폭격이 개시된 시점과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제가 터졌다. 이 중 상당 부분은 포드의 책임이 아닌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포드가 적자 상태인 전기차(EV)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포드는 부진한 전기차 자산에 대해 195억달러에 달하는 손상차손을 기록한 바 있다. 포드의 전기차 부문 최고 임원인 더그 필드도 이달 초 퇴사 의사를 밝혔으며, 그의 업무는 쿠마르 갈호트라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는 대규모 조직 개편이 단행됐다.

물류·상용차 부문인 '포드 프로'는 1분기 EBIT으로 1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13억1000만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포드는 부품 공급업체 화재로 인한 F시리즈 재고 부족을 이유로 일부 상용 트럭 판매를 올해 하반기로 미룬 바 있다.

전기차 전담 사업부인 '모델 e'는 1분기 EBIT 손실이 7억7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8억4900만달러 적자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포드의 1분기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급감했는데, F-150 라이트닝 플러그인 픽업트럭의 단종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