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핌in수원] '뎁스의 힘' KT, 2위 LG 상대 스윕 도전…선두 굳히기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30일 LG전 선발 라인업을 김민혁-최원준 등으로 짰다.
  • 부상자 공백 속 대타 유준규와 강민성이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 선두 KT가 LG전 스윕으로 3.5경기 차 격차를 벌리려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가 두꺼운 선수층을 앞세워 공동 2위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스윕에 도전한다.

KT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민혁(좌익수)-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상수(2루수)-권동진(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수원=뉴스핌] KT 권동진이 28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LG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30 football1229@newspim.com

다만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선발보다 대타 자원의 주목도가 높다. KT는 주전 외야수 안현민과 3루수 허경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내야 유틸리티 자원 류현인과 오윤석까지 이탈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KT는 백업 자원과 대타 카드로 공백을 메우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번 LG와의 주중 3연전에서도 대타 및 대주자 자원의 활약이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유준규는 28일 LG전에서 팀이 0-2로 뒤진 7회 1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9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해 동점 득점까지 올리며 연장 끝내기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 경기의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도 백업 자원인 강민성이었다. 대주자로 출전했던 권동진 역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2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고, 이정훈도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는 등 벤치 자원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29일 경기에서는 대타 유준규의 활약이 빛났다. 유준규는 1-3으로 뒤진 7회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서 동점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 10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며 끝내기의 발판을 한 차례 더 마련했다.

[수원=뉴스핌] KT 유준규가 28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LG전에서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30 football1229@newspim.com

KT는 시즌 19승 8패로 LG와 삼성(이하 16승 10패)에 2.5경기 차 앞선 단독 선두다. 이날 경기까지 잡을 경우 LG와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선두 수성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LG 역시 전력상 만만치 않은 만큼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 경우 승부의 흐름은 결국 벤치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주전 공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KT의 뎁스가 또 한 번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한편, 내야 줄부상 속 명확한 주전이 정해지지 않은 3루수 자리에는 권동진이 선발 출전한다. 권동진은 이번 시즌 16경기 출전해 타율 0.357, 5안타 3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이다. 또 전날 오윤석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던 KT는 이날 내야수 오서진을 등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