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2일 달성군 육신사 금수관에서 시인 이하석의 작품을 담은 인문학 음악회를 개최한다.
- 1부는 소프라노와 바리톤 등이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이하석 시인과의 토크 콘서트로 창작 가곡과 시 낭송이 진행된다.
-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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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창작음악연구소 '봄은'이 오는 2일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금수관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음악회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을 개최한다.
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달성문화도시센터의 2026 주민문화활동지원사업 '모두의 문화' 공모사업 예술가 그룹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단의 원로인 이하석 시인의 대표 작품을 창작 가곡과 낭송, 대담 등으로 풀어낸다.
'달성시향(達城詩響)-고택에 머물다'는 사육신의 충절이 깃든 대구 달성군 육신사 금수관을 무대로하고 최근 영화 '왕과사는 남자'로 단종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서 더욱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시간에 기대어', 'All I Ask of You'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이은경, 조아름, 바리톤 서동욱, 테너 최재운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이하석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꽃산', '나의 아름다움', '두툼한 손' 등을 중심으로 창작 가곡과 시 낭송,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1972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투명한 속' '우리 낯선 사람들' '해월, 길노래' 등 다수가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보미의 창작 가곡과 음악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주식회사 미미 박서경 대표가 문화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공연 진행을 맡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