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현주가 1일 프리메이라리가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 리그 6호골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아로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 경고 누적 퇴장당했고 아로카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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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아로카에서 뛰는 이현주(23)가 리그 6호골을 터뜨렸지만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현주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로카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산타 클라라와 홈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바스 카위퍼르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티아구 에스가이우가 문전으로 연결했고, 이현주가 침투하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 골로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로카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다만 후반 들어 아쉬운 장면도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다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현주의 올 시즌 경고 누적 퇴장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아로카는 이현주의 선제골 이후 2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수적 열세 속에서도 후반 38분 에스가이우의 헤더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엘리아스 마누엘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독일 2부리그 임대를 거쳐 지난해 여름 포르투갈 리그의 아로카로 이적했다.
이현주는 지난해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고,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