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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4일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쓴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감각을 익히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오란다 만들기 체험으로 달콤한 추억을 쌓는다.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뗏목을 타고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야외 체험존에는 워터볼 등 놀이시설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지난 1일 개막한 담양대나무축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