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트윌란이 5일 비보르와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었다.
- AGF에 선두를 내주며 승점 59로 2위에 머물렀다.
- 이한범 풀타임 분전, 조규성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규성과 이한범이 활약 중인 미트윌란이 안방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미트윌란은 승점 59에 머물러, 전날 승리를 거둔 AGF(승점 61)에 1위 자리를 빼앗기고 2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종료까지 단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선두와 승점 차가 2점으로 벌어지며 통산 5번째 우승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미트윌란은 수비수 이한범을 선발로 내세우고 조규성을 벤치에 앉히는 변칙 전술을 가동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으나 다리오 오소리오와 페드로 브라보의 연속 골로 전반을 2-2 동점으로 마쳤다. 후반 15분 조규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헤더 역전 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44분 뼈아픈 재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한범은 공수 양면에서 분전했으나 팀의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교체 출전한 조규성 역시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을 주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챔피언십 라운드 우승팀에 주어지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진출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미트윌란은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처지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