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울진군의회가 6일 7307억원 규모 2차 추경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어업경영비 긴급지원비 등을 포함해 1차보다 80억원 늘었다.
- 의회는 필수 예산 위주 편성에 동의하며 군민 삶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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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군비 부담분·어업경영비 지원금 등 '초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 7307억1154만4000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이 원안대로 확정됐다.
울진군의회는 6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속개하고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의회에서 확정된 2차 추경예산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어업 경영비(유류비) 긴급 지원비 등을 포함한 7307억1154만4000원 규모로 1차 추경예산 7227억394만7000원보다 80억759만7000원이 늘어났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정회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를 열어 2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황현철 예결특위원장은 이날 오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 부담분과 어업 경영비(유류비) 긴급 지원 등 필수 불가결한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됐다"며 "심사 과정에서 동료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현상이 길어지면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지역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의한 민생 회기"라고 강조하고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