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위즈가 6일 경기장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로 주변 흡연 제지를 강화했다.
- 화재는 담배꽁초로 추정되며 경기 23분 중단을 초래했다.
- 구단은 7일 가연물 덮개 설치와 경호 인력 확충으로 재발 방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전날(6일) 경기장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를 계기로 경기장 주변 흡연 제지 활동을 강화한다.
KT 관계자는 7일 "화재가 발생한 분리수거장에 가연물 덮개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추가 비치했다"며 "아울러 이날부터 경호 인력을 확충해 금연구역 흡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재는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경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롯데의 경기 도중 1루와 외야 사이에 위치한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했다.
이후 연기가 경기장 내부로 들어와 7회초 롯데가 공격을 진행 중이었던 오후 8시 22분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는 약 23분간 중단된 뒤 8시 45분 재개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사고였다. 분리수거장 내부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만큼 구단은 금연구역 흡연 단속 강화로 재발 방지에 나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