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0일 창원 삼성-NC전, '휴식 후 첫 등판' 구창모, 위기의 NC 살릴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5월 10일 NC 다이노스가 창원에서 삼성과 맞붙는다.
  • NC 구창모가 부상 복귀전으로 등판하고 삼성 오러클린이 선발한다.
  • 구창모 피홈런 관리와 오러클린 볼넷 제어가 승부 가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창원 경기 분석 (5월 10일)

5월 10일 오후 2시, 창원 NC파크에서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NC 다이노스와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 삼성 대체 외국인 좌완 잭 오러클린으로 예고됐다. 앞선 경기에서 한 점 차 접전을 벌였던 이번에는 '구창모 복귀전 vs 상승세의 오러클린'이라는 또 다른 스토리로 재격돌한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구창모가 2025년 10월 6일에 열린 삼성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선발 등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NC] 2026.10.06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NC 다이노스(15승 1무 19패, 7위)

NC는 시즌 초 구창모–테일러–토다–신민혁이 이끄는 선발진을 앞세워 상위권에 올라섰지만 최근 선발진의 연이은 부진으로 7위까지 떨어졌다.

NC의 1선발인 구창모는 이번 시즌 기복 없는 모습으로 팀 선발진을 책임지고 있다. 다만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 시즌이기에 NC 이호준 감독은 구창모를 6경기 소화 후 '계획된 1차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관리 플랜대로 돌아오는 복귀전이다.

-삼성 라이온즈(20승 1무 14패, 3위)

삼성은 시즌 초 후라도–오러클린–원태인이 이끄는 선발진과 타선을 앞세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9일 창원 NC전에서 5-4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후라도가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고, 불펜이 리드를 지켜냈다. 이에 앞서 4월 29일에는 삼성은 오러클린과 5월 31일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지난 5일 대구 키움전에서 6이닝 1실점 승리 투수로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구창모 (좌투)
구창모는 1997년생 좌완으로, NC가 132억 장기 계약을 안긴 프랜차이즈 에이스다. 구창모는 이번 시즌 6경기 등판해서 34.1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꾸준히 6회까지 소화하고 있는 구창모는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 출장이기에 중간 중간 관리가 필요했다. NC는 "6경기 던지고 1차 휴식"이라는 계획대로 구창모를 4월 29일 1군에서 제외했다. NC 이호준 감독은 "지금이 딱 쉬게 할 타이밍"이라며, 5월 10일 창원 삼성전 복귀를 예고했다.

평가: 시즌 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창모는 컨디션과 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토종 에이스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6이닝 2~3실점 정도이며, 변수는 삼성 타선의 장타·구창모의 피홈런 관리다.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 (좌투)
오러클린은 2000년생 호주 출신 좌완 투수로, 2024년 오클랜드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뒤 2026년 삼성과 계약했다. 196cm·101kg의 장신 좌완으로,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컷 패스트볼을 던지는 유형이다.

오러클린은 이번 시즌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맡아 7경기 34이닝을 소화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즌 개막 후 첫 3경기 동안은 고전했지만, 이후 4경기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평가: 오러클린은 장신 좌완 파워피처형 투수로, 6이닝 2~4실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다만 피홈런은 적은 대신 볼넷이 많아, 한 이닝에 볼넷+안타가 겹치면 대량 실점 위험이 있다.

◆ 주요 변수

'관리 후 복귀' 구창모 vs '연장 계약 직후' 오러클린
구창모는 6경기 소화 후 계획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털고 돌아오는 복귀전이다.

오러클린은 연장 계약(5월 31일까지 연장) 이후 두 번째 등판으로, 구단이 믿음을 보낸 직후라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크다.

선발의 완성도·KBO 적응도를 보면 구창모가 한 수 위지만, 오러클린 역시 장신 좌완·컷 패스트볼 계열로 NC 타선을 충분히 묶을 잠재력을 갖고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선발 오러클린이 31일 두산전에 선발 출전해 3.2이닝 4실점을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31 wcn05002@newspim.com

삼성 타선 vs 구창모의 피홈런 관리
삼성은 4월 10일 대구 NC전에서 구창모를 상대로 홈런 두 방을 때려 6이닝 4실점을 끌어냈다. 구창모는 이 경기에서 구위 자체는 좋았지만,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며 손해를 봤다.

삼성 입장에서는 이전 맞대결 데이터가 있는 만큼, 구창모의 패턴을 어느 정도 알고 들어가는 경기다.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간 뒤, 높은 직구·몰린 슬라이더를 김성윤·구자욱·디아즈 등이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NC 타선 vs 오러클린의 볼넷·장신 좌완 패턴
오러클린은 34이닝 15사사구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9로, 피홈런은 1개뿐이지만 볼넷이 적지 않다.

NC 타선은 박민우·박건우·김주원·서호철 등 출루·컨택·장타를 고르게 갖춘 라인업이다.

NC는 오러클린의 높은 타점 직구를 무리하게 당겨치기보다, 볼넷을 잘 골라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접근이 중요하다. 4~5회 두 번째 타순에서 오러클린의 체력·제구가 흔들리는 타이밍을 노려 빅 이닝을 만드는 설계가 핵심이다.

불펜·수비·창원 NC파크 특성
NC는 원종해·이준혁 등 불펜의 구조가 안정적이다. 구창모가 6이닝만 책임져도, 7~9회를 필승조로 운영할 수 있다.

삼성은 후라도·오러클린·원태인 뒤로 김재윤·이승민·배찬승 등 불펜이 받치는 구조다. 6연승 흐름에서 불펜 컨디션도 좋다.

창원 NC파크는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으로, 볼넷·실책 하나가 곧바로 2~3점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비 집중력·주루사가 1~2점 승부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 종합 전망
5월 10일 창원 삼성-NC전은 132억 프랜차이즈 에이스 구창모의 관리 후 복귀전과 연장 계약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삼성 좌완 잭 오러클린이 맞붙는, 상위권급 선발 맞대결이다.

NC는 구창모가 6이닝 2~3실점 이내로 버티고, 타선이 오러클린의 볼넷 성향을 파고들어 4~5회 한 번 오는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 빅 이닝을 만드는 '정석 패턴'을 노릴 것이다. 삼성은 오러클린이 6이닝 2~4실점 수준으로 막아주고, 타선이 이전 삼성전에서처럼 구창모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해 3~4점을 뽑은 뒤, 6연승을 이끈 불펜으로 승부를 마무리하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결국 구창모의 피홈런 억제와 복귀전 이닝 소화, 오러클린의 볼넷·투구 수 관리, 양 팀 중심 타선이 승부처에서 실투를 장타로 연결하는 집중력, 그리고 창원 NC파크에서의 수비·주루 실수 최소화가 5월 10일 창원 삼성–NC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10일 창원 삼성-NC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