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하동군 후보들이 12일 지역 재도약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 군민 중심 소통 행정, 재정 건전성 강화, 청년 정착 기반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인구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와 실력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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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하동군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재도약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12일 경남 하동읍 김현수 하동군수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닌 하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군민 삶을 바꾸는 책임 정치와 실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인구 소멸이라는 거센 파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까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참으로 엄중한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책임있는 정치이며 결과로 실력을 증명하는 유능한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후보들은 이날 하동 재도약을 위해 ▲군민 중심 소통 행정▲재정 건전성 강화▲청년 정착 기반 구축▲농어민·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 통합 실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군청과 의회의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예산 운영에서는 전시성 사업과 선심성 지출을 줄이고, 복지와 민생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교육·문화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농어업과 지역 소상공인을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통해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선거 이후에도 갈등을 최소화하고 군민 통합을 이루는 협치 기반을 구축한다 입장도 내놨다.
후보들은 "정당이 아닌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평가받겠다"며 "임기 내내 현장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일꾼으로서 하동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