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자원순환시설에서 15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0시 3분경 해당 시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8대를 즉시 투입했다. 오전 0시 7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시설 내 고물 적치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을 발견하고 즉각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소방대는 진압을 시작한 지 10분 만인 오전 0시 17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오전 0시 19분경에는 완전히 불을 껐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 단 16분이 걸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적치물 근처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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