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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타타스틸, 호실적에도 주가 ↓...기관 "장기적으로는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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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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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스틸은 18일 4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5.4% 하락했다
  • 4분기 매출 12.5%·EBITDA 47% 늘며 마진 15.5%였다
  • 전문가들은 유럽 불확실성에도 장기 성장세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8일 타타 그룹 산하 타타 스틸(Tata Steel) 주가(인도 뭄바이 거래소)가 장중 한때 5.4% 하락했다. 기업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전문가들이 유럽 시장의 가격 변동성 및 탄소 배출 문제에 따른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지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러나 타타 스틸의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은 철강 가격 상승, 견조한 국내(인도) 판매량, 그리고 유럽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은 결과다. 애널리스트들은 가격 경쟁력, 비용 최적화 조치, 인도 내 확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ramp-up)에 힘입어 2026/27 회계연도에 회사가 수익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4분기 마진, 15개 분기 만에 최고치

타타 스틸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6327억 루피(약 9조 8450억 원), 연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995억 3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타타 스틸은 인도와 유럽 전역의 철강 가격 상승과 비용 절감 조치의 지속적인 성과에 힘입어 15개 분기 만에 최고치인 15.5%의 연결 EBITDA 마진율을 달성했다. 이 회사의 연결 조정 EBITDA는 철강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톤당 3100루피 상승하고 판매량이 6.2% 증가한 것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결 당기순이익(PAT)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급증한 292억 5700만 루피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인도 사업) 매출은 3865억 4000만 루피, EBITDA는 984억 1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견조한 국내 수요와 칼링가나가르(Kalinganagar) 시설의 가동 확대에 힘입어 당기 인도 시장 출하량이 619만 톤으로 증가했다. 견조한 가격 상승에 힘입어 인도 내 당기 톤당 EBITDA는 1만 5885루피로 개선됐다.

모틸랄 오스왈 파이낸셜 서비스(Motilal Oswal Financial Services)는 "4분기 실적은 주로 인도 사업의 건전한 판매량과 순매출 실현(NSR)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세이프가드 관세 도입 이후 철강 가격이 살아나면서 별도 기준 평균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5% 상승한 톤당 6만 2113루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유럽 및 영국 사업 개선

타타 스틸은 유럽 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유럽 전체 EBITDA는 전년 동기 75억 루피 손실, 직전 분기 17억 루피 손실에서 4분기에 3억 2000만 루피를 기록하며 미미하지만 흑자로 돌아섰다.

애널리스트들은 지속적인 비용 구조조정 조치와 가격 상승, 규제 조치 등에 힘입어 향후 분기에도 유럽 사업의 EBITDA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엠케이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Emkay Global Financial Services)의 애널리스트들은 "무관세 쿼터 60% 감축과 수입 관세 인상 등 세이프가드 조치 이후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최근 철강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유럽의 영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더 균형 잡힌 시장 환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조치로 인해 영국의 EBITDA 손실이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의 가격 수준이 유지된다면 유럽 사업은 이번 회계연도 하반기까지 EBITDA 손익분기점(breakeven)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엠케이 글로벌은 또한 여러 지역에서의 스프레드(원가와 제품가의 차이) 개선과 가격 추세 호조를 이유로 들며, 목표주가 230루피를 유지하고 해당 주식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했다.

기관은 여러 지역에서의 마진 확대에 힘입어 타타 스틸의 현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 실적이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케이 글로벌은 "네덜란드 사업은 비용 최적화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톤당 EBITDA가 2025/26 회계연도 4분기 34유로에서 2027/28 회계연도까지 75유로로 개선되면서 꾸준한 수익성 회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타타 스틸 경영 지침 및 전망

타타 스틸 경영진은 주로 칼링가나가르 공장 증설과 루디아나(Ludhiana) 전기로 프로젝트를 통해 2026/27 회계연도에 생산량이 약 200만 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또한 더 평판강 가격 상승과 자동차 계약 수정에 힘입어 2026/27 회계연도 1분기 인도 내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톤당 약 6000루피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과 관련하여, 경영진은 현 회계연도 1분기에 영국 내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톤당 80파운드, 네덜란드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톤당 80유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네덜란드에서는 생산 중단 및 전환 관련 비용으로 인해 일시적인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DFC 증권(HDFC Securities)은 "견조한 철강 가격을 반영하여 현 회계연도와 차기 회계연도 연결 EBITDA 추정치를 각각 8%, 4% 상향 조정했고, 이는 2025/26~2027/28 회계연도 18%의 연평균 성장률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본지출(capex) 추정치도 경영진의 가이던스에 맞춰 늘렸다"고 밝혔다.

HDFC 증권은 "모든 지역의 건전한 전망을 반영하여 밸류에이션 멀티플도 기존 6.5배에서 2027/28 회계연도 기준 7.5배로 높였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0루피를 제시했다.

모틸랄 오스왈 역시 2027/28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0루피를 재확인했다.

한편, 엠케이 글로벌은 2026/27 회계연도와 2027/28 회계연도 순매출 추정치를 각각 9.5%와 6.2% 상향 수정했다. 다만 해당 연도의 EBITDA 추정치는 각각 1.6% 상향 및 1.1% 하향 조정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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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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