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9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서비스는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최대 7일, 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김해 긴급돌봄센터에서 24시간 맞춤 돌봄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 완화와 정서 안정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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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이용, 발달장애인 가정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공백 상황에 대비해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나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으로 일시적으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려울 때 이용할 수 있다.

1회 입소 기간은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이용 가능 일수는 최대 30일이다.
도는 김해시에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두고 남녀 생활공간을 분리해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해 돌봄인력 등 11명이 상주하며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단순한 단기 보호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낯선 환경에서도 기존 생활 리듬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 2023년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완화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5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주요 이용 사유는 보호자의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이었다.
도 관계자는 "보호자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체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평일 주간에는 경상남도와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일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