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학교는 19일 전국 고교생 대상 오픈캠퍼스를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16일 캠퍼스 현장에서 전공특강·입시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 숭실대는 설문 결과를 학생부종합전형 및 우수 인재 선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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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형 설명·캠퍼스투어도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사전에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학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과 미래관, 조만식기념관 등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렸다. 전국 고교생 약 11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입학처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AX시대 숭실대학교 비전 특강'과 숭실대 입학전형 설명회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의 교육 방향과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
2부에서는 36개 학과·학부가 참여해 전공 특강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전공의 특성과 학습 내용을 소개했다.
재학생 멘토단 '슈가온'도 상담과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멘토단과의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과 분위기, 교육 환경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숭실대는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과 다과를 제공했다. 행사 종료 뒤에는 전공탐색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상황과 전공 선호도 등을 분석했다. 대학은 해당 결과를 향후 우수 인재 선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은 "숭실대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캠퍼스가 고등학생들이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본인의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문·자연 경계 없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