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6일 고1·2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추진을 밝혔다
- 6월 13일 동국대서 학년별 대입 설명회 열고 강의·질의응답·영상 제공한다
- 6월 5일 이후 진학지도 자료집을 학교·누리집에 배포해 교사·학생·학부모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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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지도 자료집 보급…쌤TV에 강의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변화하는 대입에 대비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입 변화의 영향을 직접 받는 고1·2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해 '2026 고1·2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고 '2026학년도 고1·2 진학지도 자료집'을 보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열린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로 나눠 진행된다. 고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는 오후 1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되며 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다룬다.
고1 학생과 학부모 대상 강의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린다. 이 강의에서는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방안을 안내한다. 각 강의는 강의와 질의응답, 쎈(SEN)진학 나침판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맡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주제별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개편된 대입제도와 진로·진학 설계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도울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받는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500명이며 응답 순으로 참가자가 확정된다. 현장 참여자에게는 강의 자료집이 제공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강의 영상도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회 영상을 촬영해 6월 22일 이후 서울교육 쌤TV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1·2 학생의 진로 희망과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용 '2026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도 개발해 보급한다. 자료집에는 전년도 대입 분석, 새롭게 적용될 대입 개편안 관련 정보, 진로 희망별 대입 전략 등이 담긴다.
자료집은 6월 5일 이후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배포된다. 학생과 학부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대입제도의 변화가 학생과 학부모님께 불안이 아니라 준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