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군체'가 21일 개봉 첫날 19만 97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을 올리며 전기 영화 '마이클'과 강동원 주연 '와일드 씽' 등을 예매율에서 앞서고 있다.
- 폐쇄된 빌딩 감염 사태를 그린 좀비물 '군체'는 컨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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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의 영화 '군체'가 개봉 첫날 약 2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인 전날 19만 9754명(매출액 점유율 74.6%)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군체'의 개봉 첫날 관객 수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전까지 올해 1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여명)였다.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에서 생명공학과 교수 세정(전지현)을 비롯한 생존자들이 살아남으려는 이야기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물로 컨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무대와 음악을 담은 전기 영화 '마이클'은 2만9293여명이 관람해 2위를 이어갔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군체'가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주말 무난한 흥행과 박스오피스 1위가 예상된다. 22일 오후 예매율은 49.1%, 예매 관객 수는 27만 1515명이다.
'마이클'(13.2%· 7만 2490명)과 다음 달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6.7%·
3만 6909명) 등이 뒤를 이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