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22일 진미송 감독에게 칸 수상 축전을 보냈다
- 진미송 감독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즈'가 21일 칸 라 시네프 부문 2등상을 받았다
- 이로써 한국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라 시네프 수상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 신진 영화인이 또 한 번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 무대에서 이름을 올리자 최휘영 장관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진미송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즈(Silent Voices)'는 21일(현지 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일상을 조용하지만 묵직한 시선으로 담아낸 17분짜리 이 작품은 전 세계 영화학교 출품작 2747편 중 최종 19편에 선정돼 경쟁을 거쳤다. 1등상은 브라질 뤼카 아셰르 감독의 '레이저 캣'이 수상했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재학생·졸업생이 만든 단편·중편을 대상으로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이다. 올해 한국 관련 작품으로는 진 감독의 '사일런트 보이시즈' 외에 최원정 감독의 애니메이션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도 공식 초청을 받아 두 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허가영 감독의 '첫여름(First Summer)'이 1등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한국 감독이 수상자에 포함되는 기록을 세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수상을 축하했다. 최 장관은 "이번 수상은 다음 세대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우리 젊은 영화인들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전 정신과 따뜻한 시각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