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마벨이 27일 AI 데이터센터 칩 수요를 앞세워 분기·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마벨은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27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
- 2027회계연도 매출은 40% 성장한 115억달러로 예상됐고 1분기 매출도 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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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반도체 설계 회사 마벨 테크놀로지(NASDAQ: MRVL)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칩 수요를 앞세워 분기 실적 전망과 연간 매출 전망을 모두 상향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벨은 7월까지 이어지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약 27억 달러(약 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평균 추정치 26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맷 머피 최고경영자(CEO)는 "AI 관련 수주가 예외적으로 강하다"며 "지난 분기 제시한 가이던스와 비교해 2027·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마벨은 2027 회계연도 매출이 약 40% 성장한 115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3개월 전 제시한 110억 달러 전망을 높인 것으로 시장 평균 추정치 110억 달러도 웃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24억2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특별 항목 제외 주당 순이익은 80센트로 추정치에 일치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