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이호준 감독이 11일 김주원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예상하고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 이 감독은 김주원·김형준·김휘집 중 누가 차출돼도 국가 부름이면 가야 한다며 김주원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 부상으로 대표팀 승선이 무산된 김휘집은 티배팅만 소화 중이며 이 감독은 빠르면 7월 초 복귀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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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이호준 감독이 김주원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을 예상하고 대비해왔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NC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 KBO 전력 강화위원회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고, 김주원이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이 감독은 "김주원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출을 미리 예상했다. 그래서 시즌 중 김주원이 빠지더라도 그에 대한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김주원, 김형준, 김휘집 중에서 선발되지 않을까 예상했다. 어느 선수가 차출되든 크게 개의치 않고 국가가 부르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NC 선수 중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김주원 밖에 없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김휘집은 부상 때문에 승선하지 못했다. 이 감독은 "부상이 많이 나았지만 아직 기술적 훈련은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티배팅 정도 가볍게 하고 있다고 오늘 보고받았다. 빠르면 7월 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도태훈(3루수)-김형준(포수)-최정원(중견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