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2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 계약 종료했다.
- 아데를린은 31경기서 타율 0.274, 10홈런을 남겼다.
- 카스트로는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복귀를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 동행을 마무리한다.
KIA는 12일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 연장 계약을 추진했지만,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데를린은 올 시즌 도중 KIA에 합류해 강한 장타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 31경기 출전해 타율 0.274, 32안타(10홈런) 31타점 1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90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도 0.367로 높았다.
짧은 기간에도 팀 타선에 확실한 힘을 보탰다. 특히 6주 동안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리며 대체 외국인 선수 이상의 존재감을 남겼다.
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의 회복이 늦어지면서 아데를린과 연장 계약을 검토했지만, 결국 선수 개인 사정으로 결별을 결정했다.
아데를린은 계약 마지막 날인 이날 광주 두산전에 출전해 동료들과 KIA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술 훈련을 진행 중인 기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는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