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통합위원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대상 소통 행사를 열었다
- 행사에서 청년들이 사회현안과 정책과제 제안에 참여하고 의견은 통합위 정책검토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년정책 수립 때 청년들과 직접 소통해 실현 가능하고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정책 제안·국민 오픈 마이크
이석연 통합위원장 "청년들 고민
우리 사회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소통 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연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통합위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적 갈등 요인을 공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통합위의 현장 소통 행사는 지난 4월 8일 서울마당에서 처음 개최한 후 이번이 두 번째다.

◆李 "미래 책임질 청년정책 수립 때 청년 소통"
이번 행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사회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차를 비롯해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고민, 정책 제안을 이야기하는 국민오픈마이크, 통합위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소개하는 정책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 청년들이 정책 제안을 직접 작성·제출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한다.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은 향후 통합위의 정책 검토와 자문 과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석연 통합위원장은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고민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39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미래를 책임질 청년 정책을 수립할 때는 사전에 청년들과 직접 소통해 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며 "정책은 실현 가능하고 또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를 완화해 지속적으로 포용 성장이 가능한 사회로 탈바꿈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좋은 의도를 갖고 하는 사업들이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정책들이라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