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교육감이 7월 1일 의례 취임식 없이 학교 방문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 광주·전남 교육 통합 과정 혼란 최소화와 실용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목포공업고·광주중앙초 등 찾았다
- 오후엔 5·18묘지 참배와 AI교육원 통합전략회의 열어 K-교육특별시 로드맵·교육행정 통합·조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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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7월 1일 의례적 취임식을 열지 않고 학교 현장을 찾으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26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광주·전남 교육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용 중심 교육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취임 당일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한 뒤 오전 8시 20분 목포공업고등학교(AI에너지 마이스터고)를 방문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균형 행보로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회의에는 양 시·도 교육청 핵심 간부들이 참석하며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K-교육특별시'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교육행정 통합의 조기 안착과 조직 안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