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강원의 여왕'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강원에서만 4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지우가 12일 강원 정선 하이원CC에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
  •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박혜준·성유진을 5타 차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
  • 손가락 부상 후 강원 개최 대회에서만 통산 4승을 채운 그는 하반기에는 성적보다 골프 발전에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강원의 여왕'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t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지우가 1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오픈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7.12 iaspire@newspim.com

고지우는 12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CC(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전날 2위와 8타 차로 벌린 덕분에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17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공동 2위 박혜준과 성유진을 5타 차로 제쳤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2024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이다.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도 추가했다.

2022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고지우는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3승을 거뒀다. 모두 강원 지역에서 열린 대회다. 이번 대회까지 강원도 개최 대회에서만 통산 4승을 올렸다.

[t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지우가 1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7.12 iaspire@newspim.com

고지우는 "나도 정말 신기하다. 여기(강원도)에선 좋은 기운을 받는 거 같다. 땅이라도 사야 하나 싶다"며 웃었다.

왼손 엄지 부상을 딛고 일어선 고지우는 "정말 기쁘다. 작년 하반기에 손가락 부상 때문에 연습도 많이 못 했고 골프를 포기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승해서 너무 좋다"면서 "손가락 부상이 오히려 좋은 신호가 되었던 것 같다. 이번 시즌 초반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지만 헛된 시간이 아니어서 좋았다. 정신적으로 더 좋아졌고, 우승이라는 선물을 받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승하고 나서 항상 성적이 안 좋았다. 올해도 하반기가 숙제가 될 것 같다.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내 골프가 발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혜준과 성유진은 이날 나란히 4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예림, 서어진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 전예성과 김민주, 신다인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공동 29위(8언더파 284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루키' 김민솔은 공동 34위(7언더파 285타)에 그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