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야고분군관리재단이 11일 2026 세계유산축전을 알렸다.
- 오는 28일 함안박물관서 개막식 열고 7개 고분군서 진행한다.
- 별자리 관측·유물발굴·스탬프투어 등 체험행사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자 기념품 제공·다채로운 행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00년 전 가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을 7개 고분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에서 개막식 '7개의 이야기, 하나의 문명'을 열고, 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는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에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별자리 해설과 천체관측을 결합한 '별 보러 가야로!'다.
'나도 해보자! 유물발굴'은 고분 축조부터 유물 발굴, 실측, 기록까지 발굴조사 과정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는 플로깅과 퀴즈,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묶었다.
행사 기간에는 7개 고분군을 잇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4곳 이상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출토 유물을 활용한 기념품 7종 세트를 제공한다.
야간 프로그램 '야금야금 프로그램'에서는 명상, 요가, 발레, 첼로, 가야금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어린이해설사 프로그램과 온라인 사진공모전도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재단은 안내전시와 함께 '9.24초 시간 잡기' 이벤트, 가야 유물을 형상화한 대형 젠가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