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장동윤이 25일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
- 두 사람은 한 작품서 만나 오랜 교제 끝에 결심했다.
-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조용히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장동윤이 오랜 연인인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한 작품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심한 과정과 관련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김승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배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혀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을 연출했다.
김승윤은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누룩' 등 예술영화와 독립·단편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에서 안재욱의 딸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