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2일 조경수·화훼 DB 구축에 나섰다.
- 관내 20곳에서 조경수 5만여 주를 파악했다.
- 9월부터 공공사업 연계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규모 공공사업 지원 계획 수립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관내 조경수와 화훼 자원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 공공사업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지역 생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수급 효율을 높이고 판로 확대도 꾀한다.

군은 2일 관내 조경수와 화훼 자원의 생산·보유 현황을 조사해 DB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지역 생산 자원을 공공사업에 활용하고, 정원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이 산림공원과와 10개 읍·면을 통해 전수조사한 결과, 관내에는 20곳의 농가와 업체가 60여 종, 5만여 주의 조경수를 생산·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훼 자원은 6곳에서 30여 종, 5만5000여 주가 생산·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경수는 남해읍, 고현면, 이동면을 중심으로 생산이 활발했다. 화훼류는 창선면, 남면, 이동면, 서면 등에서 수국과 국화, 장미 등을 중심으로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군은 9월부터 DB 구축을 본격화하고 공공 조경·녹화·정원 사업 설계 단계에서 통합 DB를 우선 확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대규모·장기 사업은 설계 반영 수목 정보를 사전에 생산자에게 공유해 적기 생산을 돕는다.
화훼류는 다년생 초화류 식재를 확대하고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 생산 자원을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DB를 매월 현행화하고 사업 부서와 농가·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도 보완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