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국대 이준수 씨가 2일 소방안전 논문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 한국소방안전원 첫 공모전엔 37개 대학 67편이 접수됐다.
- 수상 논문은 소방안전 교육과 정책 개선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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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처음 개최한 소방안전 분야 학술논문 공모전에서 건국대학교 이준수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2026년 제1회 소방안전분야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10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정책·제도·교육·기술·시설관리 분야의 연구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국 37개 대학에서 67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심사는 1차 논문심사와 발표영상·자료 심사, 국민참여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대상인 소방청장상은 '피난시뮬레이션 기반 고밀도 지하철 환승역의 피난성능 분석 및 비구조적 피난유도대책의 효과 평가'를 연구한 건국대 이준수 씨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성균관대 김선재·영남대 정은수 씨, 우수상은 경남대 허승찬·상지대 엄규환·경북대 오의영 씨에게 돌아갔다. 서울과학기술대 류성목, 한양대 이종현, 서울시립대 고은성, 충북대 김민서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각 7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등 총 510만원 규모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수상 논문을 향후 소방안전 교육과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