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2일 서원대와 초기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10월 2일까지 20개사를 모집해 10개사를 IR 피칭에 선정했다.
- 우수 5개사에 700만원을 주고 1위엔 내년 엑스포 부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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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돕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에서 처음 운영된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일 서원대학교와 '2026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초기 기업 성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엑스포의 전시·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뷰티 분야 예비 창업 기업과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투자 및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서원대는 오는 10월 2일까지 참가 기업 20개사를 모집한 뒤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사를 IR 피칭 참가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IR 피칭은 10월 22일 오후 1시 청주오스코 엑스포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다.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유통사 MD, 산업 전문가 등이 심사와 피드백에 참여하며 투자자 네트워킹과 판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027년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부스가 제공된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유망 초기 기업이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