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11일부터 13일까지 회인면서 국가유산 야행을 열었다.
- 회인현감 행렬·사직제·도깨비 공연 등으로 가을밤을 꾸몄다.
- 야간경관과 체험·장터를 마련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 회인면의 국가유산이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한 가을밤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지역 국가유산을 무대로 진행됐다.
첫날 회인현감 행렬과 망궐례를 시작으로 주제공연이 펼쳐졌으며 둘째 날에는 청사초롱 강강술래 길놀이와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회인사직단에서 사직제를 재현하고 폐막 공연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와 전기수의 회인 이야기, 무형유산 시연·체험, 달빛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됐다.
국가유산과 골목길에는 조명과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달빛서당과 천연염색 체험, 야간 포토존을 비롯해 달빛캠핑장과 조선주막·야시장, 지역 장터와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이 회인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