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종태 의원 "K-UAM 상용화, 기준·방향부터 세워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종태 의원이 14일 UAM 상용화 기준 선제 제시를 촉구했다.
  • 정부가 해외 기준 추종 대신 K-UAM 방향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 국토부는 2028년 공공서비스, 2030년 상용화 계획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비스 모델 구체화 후 제도 정비...정부, 기업에 명확한 신호줘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가 해외 기준을 수동적으로 따르기보다 K-UAM에 맞는 기준과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기준이 정해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 여건에 맞는 기준과 방향을 스스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에서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방향성 제시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장종태 의원실] 2026.09.14 gyun507@newspim.com

그는 특히 UAM 초기 상용화 단계에서 관광과 일상 교통 등 서비스 모델을 먼저 구체화하고 이에 맞춰 기술 개발과 실증, 인증·운항 제도를 동시에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제도적 기준이 불명확하면 기업 역시 기술 개발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며 "국토교통부뿐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K-UAM의 목표와 실행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당초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실제 실증은 제한적으로 진행되면서 당초 계획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커진 상황이다. 기체 확보와 인증, 운항 경험 축적, 전문인력 양성 등도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2027년 실기체 기반 실증과 제도 정비를 거쳐 2028년 공공서비스 도입, 2030년 민간 주도 상용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계획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탑승해 제한된 노선과 기상 조건에서 운항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실증 과정부터 국내 조종사와 정비사가 참여해 운항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인증 세부 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점과 시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인증 컨설팅과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기반 UAM 상용화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토론에서는 UAM 산업 전반의 추진 동력이 약화된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기업과 관계자들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실증 지원 확대와 초기 사업자 인센티브, 운항·인증 전문인력 양성, 운용 환경에 맞는 안전기준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장 의원은 "현장에서 UAM의 가능성을 믿고 버텨온 노력들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제는 정부가 명확한 정책 신호를 주고 기업이 그 기준에 맞춰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처가 함께 목표와 실행계획을 정리하고, 논의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장종태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박희승·전은수 의원과 UAM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