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갑선 소장 등 영동군 3명이 14일 1급 자격을 땄다.
- 영동군은 올해 1급 전문 인력 5명을 확보했다.
- 전문 인력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강화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의 수돗물 책임자가 직접 상수도 전문 자격시험에 도전해 1급 자격을 따냈다.
영동군은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 관망 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최갑선 상수도 사업소장과 유지연 주무관(환경 7급), 박진성 주무관(공업 9급) 등 3명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직원 2명이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모두 5명의 1급 전문 인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최 소장의 자격 취득이 눈길을 끈다. 상수도 관리 책임자가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전문 자격 취득에 나서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동군은 수도법상 상수도 관망시설 운영관리사 법정 배치 기준인 2급 2명을 넘어서는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도 1급 4명과 3급 2명을 배치해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상수도 관망 시설 운영관리사는 상수도 관망 유지 관리와 수질·유량 관리, 누수 관리 등을 맡는 전문 인력이다.
노후관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문 인력 확보도 중요해지고 있다. 영동군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상수도 관망과 정수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최갑선 소장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상수도 관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