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14일 성매매추방주간 행사를 밝혔다.
-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참여행사 3종을 연다.
- 전국 16개 지자체도 캠페인과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숏폼 퀴즈·한줄 다짐 릴레이 등 진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026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성매매 근절,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한 국민 참여형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매매추방주간은 성매매와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의 불법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인 '성매매 근절,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에는 국민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성평등한 사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진흥원은 추방주간을 계기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 3종을 운영한다.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성매매추방주간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감링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16일부터 23일까지는 '추-방! 숏폼영상' 퀴즈 이벤트를 열고 18일부터 25일까지는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작성하는 '연대의 한줄' 다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성매매추방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도 지역별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올해 포스터를 포함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공개 시점을 예년 9월 초에서 7월 말로 앞당겨 지방자치단체와 현장기관이 행사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매년 성매매 인식개선 슬로건과 홍보 자료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현장기관에 배포해 지역별 캠페인 메시지의 일관성을 높이고 전국 공동 캠페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평등가족부의 '2026 여성·아동권익증진사업 운영지침'에 따르면 올해 전국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은 총 90곳이다. 지원시설 49곳, 상담소 28곳, 자활지원센터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박광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성매매 근절을 향한 국민적 관심과 연대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