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육개발원이 14일 꿈이음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었다.
- 학교 밖 아동·청소년 학습·학력 취득 지원 성과를 알리기 위해서다.
- 11월 성과공유회에서 시상하고 홍보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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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거쳐 11월 성과공유회 시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학교 밖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꿈이음' 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6년 꿈이음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열리는 '2026년 꿈이음 성과공유회'에서 수상작을 시상한다.

꿈이음은 의무교육단계인 초·중학교 과정에서 미취학 또는 학업중단 상태에 놓인 학교 밖 아동·청소년이 학습을 이어가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 6개 시·도교육청 시범운영으로 출발해 올해 10차 연도를 맞았으며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고 있다.
공모전은 ▲꿈이음 학습자 체험수기·콘텐츠 ▲꿈이음 운영기관 담당자 우수 운영사례 ▲꿈이음 운영기관 우수 운영사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학습자 체험수기·콘텐츠 부문에는 꿈이음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학습 중인 학생, 꿈이음을 통해 학력 인정을 받은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학교 밖 학습 경험과 꿈이음을 통해 이룬 성장 이야기를 수기, 영상, 그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운영기관 담당자 우수 운영사례 부문은 꿈이음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관 우수 운영사례 부문에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참여해 학습자 지원을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과 운영 모델을 소개할 수 있다.
개인 또는 기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기관 단위 참가의 경우 2명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 적합성, 구성 및 표현력, 사실성·진정성, 공감 및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교육개발원장상, 상금이 수여된다. 체험수기·콘텐츠와 기관 담당자 운영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각각 최우수상 1편에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8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각 2편에 50만원, 장려상은 각 3편에 20만원이 지급된다.
기관 우수 운영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에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 2편에는 각 50만원, 장려상 3편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9년 처음 열린 꿈이음 우수사례 공모전은 올해로 8회째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수상작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 홍보에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전 세부 계획과 참가 방법은 꿈이음 홈페이지와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