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중구가 17일 동국대, 22일 숭의여대서 상담소를 연다
-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과 서류 확인을 돕는다
- 현장 동행과 전화 상담도 통해 청년 1인가구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현장 동행 지원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중구는 동국대학교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7일에는 동국대에서, 22일에는 숭의여대에서 상담소를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중구 생활권자와 독립을 준비하는 예비 1인가구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거안심매니저'가 맡는다. 공인중개업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전월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주변 환경과 입지 등을 확인하는 '주거지 탐색 상담'과 매물을 함께 살펴보는 '현장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장 동행 시 주거환경과 건물 상태를 비롯해 혼자 집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한다. 현장 동행 서비스는 중구 소재 주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일 외에도 '서울 1인가구 포털'을 통해 예약하면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중구청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전월세 계약은 낯설고 어려운 과정일 수 있다"며 "청년 1인가구가 주거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가까이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