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29일까지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했다.
- 도내 제조·지식기반 중소기업 12개사 내외를 뽑는다.
- 선정 기업에 5년간 금융·경영 혜택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정 기업 5년간 최대 7억원 융자·이차보전 3.0% 등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경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과 경영 분야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심사를 통해 12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최초 공고일인 9월 14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5년간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대 7억원으로 확대하고 이차보전 3.0%를 지원한다.
서울보증보험 보증보험료 10% 할인과 전북자치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전북자치도는 1999년부터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난해까지 모두 534개사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38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신청 기업은 29일 오후 6시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현장심사와 심층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