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13일 운수종사자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 버스·택시 등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했다.
- 시는 안전운행 의지와 업계 화합을 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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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지역 운수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한 체육행사에서 업종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안전 운행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는 전날 삼천포 보조축구장에서 제19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운수종사자협의회가 주관했다.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버스와 택시, 레미콘, 전문정비, 화물연합 등 사천지역 운수 관련 업체 종사자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종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업종 간 소통을 넓히고 친목을 다졌다. 가족 단위 행사로 구성해 일터를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한 점이 눈에 띄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한 교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운수업계 종사자와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