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가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궁집 야행을 연다.
- 궁집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해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 내달 2일과 3일 작은 음악회와 무료 관람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가을 밤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궁집 야행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을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궁집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되며 관람객들은 야간 조명으로 연출한 고택의 경관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통해 낮과는 다른 궁집의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달 2일과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전통 건축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밤 정취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양주 궁집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하면서 왕명으로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조선시대 전통 사대부가의 주거 형태와 건축 양식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전통 공간과 현대적 콘텐츠가 어우러진 궁집에서 색다른 문화유산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관광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