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4일부터 다이로움 운영 설문을 시작했다
- 시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운영방향을 정한다
- 응답자 600명에게 5000원 포인트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자 600명 추첨, 1인당 다이로움 포인트 5000원 지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의 내년도 운영 방향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다이로움의 2027년 운영방향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은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이로움 혜택이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다이로움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비롯해 개인별 구매한도, 인센티브 수준, 혜택 수혜자 확대 방안, 향후 운영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다.
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다이로움 앱과 익산시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큐알(QR)코드와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하면 된다.
설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자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1인당 5000원의 다이로움 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이용자별, 연령별, 거주지별로 분석하고 다이로움 이용 현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화 익산시 소상공인과장은 "설문 결과와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많은 시민이 안정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