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14일 추석 연휴 전후 특별 감시·단속을 예고했다
- 군은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오염물질 불법배출을 막는다
- 홍보·계도와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을 3단계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취약 시기를 노린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환경오염 우려가 큰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과 위반 행위가 반복된 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은 '2026년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홍보·계도 및 단속▲순찰과 상황실 운영▲기술지원 등 3단계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1단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사전에 적극 홍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병행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 기간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내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3단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환경 관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영세하고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감시·단속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연천군 내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를 한층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