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14일 창작 그림책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 대상은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 우수상은 임지영 작가의 내가 그린 선뭉치다.
- 291편 접수됐고 수상작은 2년 내 정식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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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대상에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 우수상에 임지영 작가의 '내가 그린 선뭉치'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이야기 완성도와 그림책 표현력, 대상 연령 적합성, 창의성, 콘텐츠 활용성 등을 고려했다는 게 박물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상에 선정된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현대미술에 대한 경쾌한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를 명확히 드러내는 비주얼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하는 데 가장 적격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일치된 지지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 29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자에게는 저작권 사용료가 지급되며 앞으로 2년 이내에 정식 그림책으로 출간돼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작품이 2차 콘텐츠 확장 지원을 통해 공연,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