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진사이버대가 14일 포이아로마와 협약을 맺었다.
- 양측은 실무형 에스테틱 교육과 현장실습을 추진했다.
- 학생들에 통합적 관리법 전수해 경쟁력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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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가 포이아로마와 산학협약을 맺고 현장 맞춤형 에스테틱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14일 영진사이버대 정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뷰티케어 분야의 실무형 교육과 학문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연구 협력 ▲현장실습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이아로마는 천연 아로마와 식물성 성분을 활용해 내추럴 화장품을 생산하며, 미용·건강·치유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사이버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에스테틱 교육을 제공하여 현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지현 포이아로마 대표는 풍부한 현장 이용을 바탕으로 근막 이완과 신체 밸런스를 고려한 관리법에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전문 테크닉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피부 미용을 넘어 신체 균형과 이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에스테틱 관리법'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창의·믿음·효과를 모토로 하는 포이아로마의 철학을 영진사이버대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에스테틱의 새로운 방향성과 미용 치유법을 공유할 수 있어 그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 말했다.
김정시 영진사이버대 뷰티케어계열 부장은 "이번 협약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졸업 후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년 과정의 영진사이버대 뷰티케어계열은 졸업 시 국가공인 미용사 종합면허와 함께 두피관리, 천연아로마활용, 퍼스널컬러,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토털 뷰티숍(Total Beauty Shop) 창업 및 취업에 유리하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현재 2027학년도 전문학사 신·편입생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 3학년 편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시작되는 1차 모집에는 혜택을 개선한 '얼리버드 장학 제도'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