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원종 위원장은 14일 균형 있는 산업 육성을 주문했다
- 기반산업은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은 장기 투자 필요하다고 했다
- 조직개편 속 공직자 역할과 의회의 지원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산업 육성을 주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박 위원장이 전략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마무리하며 조직개편을 앞둔 집행부에 이같이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지역 산업의 중추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행정의 접근 방식은 달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략산업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미래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그는 "전략산업은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풀뿌리 기반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산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신산업에 대해서는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10년과 20년 뒤 지역의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선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지반이 흔들리면 건물이 설 수 없다"며 "기반산업이 든든하게 받쳐줘야 새로운 미래 신산업도 꽃피울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통합과 조직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산업 현장을 지켜야 지역 경제가 안정될 수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