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ND가 17일 우즈베키스탄 사업설명회를 연다.
- 타슈켄트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소개했다.
- 현지 지원제도와 기업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추진 중인 바이오 클러스터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우즈베키스탄 제약청이 직접 참석해 현지 인허가와 기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를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오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제약산업개발청과 함께 '2026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바이오 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슈켄트 바이오 클러스터는 현지 바이오 파마파크 내 약 60ha 부지에 제약·바이오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KIND는 우즈베키스탄 제약청, 보미건설과 함께 클러스터 개발·운영 방안과 국내외 기업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발구상과 함께 국내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는 지원방안과 혜택 등을 소개한다. 기업들의 현지 진출 및 클러스터 입주 수요도 파악해 향후 사업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제약·바이오·의료기기·화장품 제조기업을 비롯해 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 관련 기업, 투자·금융기관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부지 개발계획, 용수·전기·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계획을 공개한다. 토지 공급 방식과 세제·관세·금융 지원방안,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참여 절차도 안내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제약청 관계자가 현장 질의응답에 직접 참여한다. 국내 기업들은 현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토지 확보와 기반시설 공급, 인센티브 등에 대해 질의할 수 있다.
KIND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국내 기업들의 의견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다만 토지 공급 방식과 세제·관세·금융지원 등 세부 조건은 현재 타당성 조사와 현지 정부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KIND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 수요와 애로사항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타슈켄트 바이오 클러스터는 어떤 사업인가?
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바이오 파마파크 내 약 60ha 부지에 제약·바이오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KIND와 우즈베키스탄 제약청, 보미건설이 개발·운영 방안과 기업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Q. 이번 설명회는 언제 열리나?
A.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홀에서 열린다. 우즈베키스탄 제약청 관계자도 직접 참석한다.
Q. 국내 기업에는 어떤 정보가 제공되나?
A. 사업부지와 개발계획, 기반시설 공급계획, 토지 공급 방식 등이 소개된다. 세제·관세·금융 등 기업 지원방안과 향후 사업 참여 절차도 안내된다.
Q. 어떤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나?
A. 제약·바이오·의료기기·화장품 제조기업과 GMP 관련 기업 등이 대상이다. 투자·금융기관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관련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Q. 세제나 금융지원 조건은 확정됐나?
A.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토지 공급 방식과 세제·관세·금융지원 등은 현재 타당성 조사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협의가 진행 중이며 향후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