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튜링Q가 14일 상하이서 Gen3 광자 양자컴퓨터를 공개했다
- IDC 랙형으로 설계돼 모듈 확장과 통합 운용을 지원했다
- 1만 광자·100만 모드로 확장하고 설치도 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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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4일 오후 3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의 IT·과학기술 전문 온라인 매체 IT즈자(IT之家) 9월 1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튜링Q(圖靈量子∙TURINGQ)'의 3세대(Gen3) 광자 양자컴퓨터가 9월 11~14일 상하이에서 열린 푸장혁신포럼(浦江创新论坛 )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튜링Q Gen3는 표준 IDC 데이터센터용 랙 형태로 설계됐으며, 전면적인 칩화·모듈화·확장형 시스템 구조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체계를 갖췄다. 이에 따라 양자 컴퓨팅 노드를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속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박막 니오브산리튬 광자 양자칩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양자 광원, 프로그래밍 가능한 광자 양자처리 칩, 단일광자 검출 및 고전적인 고전 이기종 컴퓨팅 등 핵심 모듈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에는 시공간 다중화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공간 광회로, 시간 순환, 고속 전기광학 제어를 하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네트워크로 통합해 동일한 물리 장치가 서로 다른 시간 모드에서 반복적으로 양자 연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공간 모드를 결합해 대규모 시공간 연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단일 칩 기준 1만 광자급·100만 모드 수까지 연산 자원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튜링Q Gen3는 양자 광원, 칩 내 광전송, 소자 제어, 칩 결합, 단일광자 검출 등 핵심 영역의 성능을 개선했다. 박막 니오브산리튬 광자 양자칩의 광자 회로 전송 손실은 0.03dB/cm, 주요 단일 소자의 삽입 손실은 0.1dB 미만이다. 광섬유와 칩 간 단일 측면 결합 손실은 0.9dB/facet, 웨이퍼급 양자 광원의 스펙트럼 순도는 99% 이상으로 제시됐다.
전문가급 유지·보수 없이도 일반적인 IDC 데이터센터에 설치·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