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4일 반려견 전용 숲캠프로 전환했다.
- 경남도 대회서 세외수입 우수상과 체납징수 장려상을 받았다.
- 휴양림 활용 넓혀 수입 늘리고 징수망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외수입 증가 전략 및 성과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 산속 자연휴양림이 전국 최초로 '반려견 전용 숲 캠프장'으로 탈바꿈하며 지방재정까지 살찌우는 신종 효자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경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상과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이 제출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관련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한 뒤 발표 대상 사례를 선정하고 사례 발표와 추가 심사를 거쳐 수상 사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야에서는 함양군 재무과 정종득 주무관이 '새로운 고객은 네 발로 걸어왔습니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정 주무관은 함양산삼자연휴양림을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전환해 공공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세외수입을 늘린 사례를 소개했다. 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시설 운영 방식을 조정해 이용객층을 확대하고, 자연휴양림의 유휴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것으로 전했다.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에서는 같은 재무과 김기섭 주무관이 '지방세 체납자 조합 출자금(예금) 추적, 징수망 넓힌다'를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기존 징수 과정에서 파악이 쉽지 않았던 체납자의 조합 출자금 등 금융재산을 체계적으로 추적·발굴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그간 관리가 미흡했던 징수 사각지대를 줄인 사례를 제시했다.
군은 금융기관뿐 아니라 각종 협동조합과 유관 기관에 대한 자료 확인 절차를 강화해 은닉 재산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지방세 징수 기반을 넓힌 것으로 설명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