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14일 영재교육원 140명을 모집했다.
- 2027학년도부터 선교육·후선발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 지원은 10월 12~21일,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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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에서는 모든 지원 학생이 먼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과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하는 '선교육·후선발' 방식을 전면 도입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동두천 및 양주 지역 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012~2018년생에 해당하는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도록 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한 학생을 위한 사회통합전형은 모집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희망 학생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10월 22일까지 담임교사가 온라인 추천을 입력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같은 기한 내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 담임교사 추천을 대체한다.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 과정평가'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온라인 과제평가 40점, 대면 지필평가 50점, 대면 집단 토의평가 10점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역량을 종합적·다각도로 평가한다.
영재교육 이수를 위한 최저 자격 기준을 적용해 총점 100점 만점 중 50점 미만 득점자는 모집 정원과 관계없이 최종 선발에서 제외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0일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40명의 학생들은 2027년 2월부터 11월까지 수학, 과학, 정보(SW·AI) 영역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인성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과정은 주제별 프로젝트 학습, 학생 자율 주제 산출물 연구(R&E), 인문학 독서 기반 활동, 일일형 AI 정보 융합 캠프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영재성을 발현하고 주도적 문제 해결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정수 교육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잠재된 영재성을 발견하고자 선교육·후선발 제도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들이 이번 전형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선발 전형 및 일정은 각 학교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